갑자기 시간이 안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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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는 제출했는데 찢겨지고 그만두긴해야돼는데 말은 없고...
말일까지만 하고 그만하려는데 갑자기 잘가던 시간이 안가는거 같고...
할일은 많은데 일하기는 싫고...
빨리 1달만 슝~ 하고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파라님 시계좀 돌려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지금 이순간은 단 한번뿐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
.
아 제가 한 말이지만 참 아름다워요~~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갑자기 할말이 엄짜나요...
이건 아닐낀데~이건 아닐낀데~
파라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매순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매순간 행복함은 모르지만 매순간 웃으며 사는 백사랍니다~
파라님도 항상 웃는일만 가즏하시길 빌어용~
근데...파라님...어디편찮은건 아니시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아픈게 아니라 잠시 제정신이 돌아오신듯...-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건가... 하도 술을 많이 드시는거 같아서 아직 안깨셨나 싶었죵~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다 오늘 제가 멋저보이시는군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들켰당... 맨위댓글때문에 넘흐 멋져보여용~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변태~~~~~~~~~~~~~~~~~~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옵하~ 넘흐 머쪄요~ 이랬음 좋겠죠?ㅋㅋ
저 지금 배속에서 전쟁났어요~ 대포(방귀)쏴대고...
아무래도 화장실을 가야할듯...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우리 술한잔 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보고 얘기해주세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맛을 얘기해 달라고요?!
왜이래...요 아마추어같이...요-_-;;;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달력 마지막날만 남기고 찢어버려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백사님 글에 대한 답글이었는데...
ㅠㅠ..ㅠㅠ
백사님 맛 보시고 깐느님 주세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켁;;; 어쩐지 뭔가 안맞더라...-_-;;;
그럼 백사님 변을 맛보란 거네요...
백사님...변도 약으로 썼다던데 그냥...다드세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침부터 변애기가;;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변을봤나...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파라님이 변이랑 친해서 아침부터 변애기가 지속 되는것?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댓글이 참....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져용....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뎃글들이 훈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