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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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는 아시다시피 운동을 좋아라 합니다...
몸을 더 키우기 위해 엄청 노력한다고 하는중인데...
벌크도 좋지만 데피도 갖고 싶었더랬죠...
단백질+탄수화물을 먹는데... 탄수화물을 밥+빵+바나나 섭취하다가...
데피를 가져볼까하고... 탄수화물을 고구마로 바꿨는데...
1주일사이에 2키로가 빠졌어요...
어제 잠을 못자서일수도 있겠지만...
오늘 운동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2키로 빠진게 지방이 빠진거면 다행인데...
근육이 빠졌을까봐 스트레스 받는중~...
원래 계획은 100키로에서 빼는거였는데...
몸무게가 너무 안올라서... ㅜ.ㅜ;
다시 원래계획대로 해야돼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데피가 모에요?
코피보다 맛있어요..?
이제 몸 그만 만들고 장가가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장가...가야죠... 갈겁니다 ㅎ
아빠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못간다에 한표. .. ㅋㅋㅋ
평생 파라님이랑. .
혼자사셔야 할뜻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 뭔가 모르시는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