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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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호강했슴돠 ㅋㅋㅋ
그제는 흑산도산 홍어를 질리도록 먹구
어제는 고창사는 친구넘이
집에서 담근 복분자주를 1.5L두병이나 들구와서리
둘이서 신나게 마셨슴돠~~ㅋㅋ
달짝지근하구 아주 찐~~~~~한게 좋더군요~ㅋ
그덕분에 잠두 푹자구 좀전에 일어났네용 ㅎ
복분자가 몸에는 좋다는뎅,,,,,,,워따 써먹을떼가 없으니;;;;
걍 몸보신했다 생각할렵니당 ^^;;;
다들 주말이라고 술 너무 푸지마시공 해피한 주말들 보내세요 ^^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늘옹~ 혼자 몸보신 하니깐 좋아욤??ㅠㅠ
나도 몸보신 시켜줘잉~>_<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나나는 아직 젊잖아~~ㅋ
밥이 보약이얌 ~~^^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밥 챙겨주세욤~~^^*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컥;;; 나 식모로 취직하는겨???ㅋ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능 오세욤~^^*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 저두 복분자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돌쇠는 안돼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 먹구 없눈뎅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새로 담아주세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는 아직 젊어서 그런거 안먹어두 된다니깐 ㅋㅋ
형호는 짝퉁이라 그런거 먹어봐짜 효과두 안나타날테니 안먹어두 되궁 ㅋ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
형 복분자 먹음 진퉁 될지 어찌 알아요~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 먹을줄 아는데...
저도 좀 주세요!!
흥~~^^*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드셔도 써먹을 데도 없으시자나요 ㅋㅋㅋ
괜히 드셨다가 밤잠만 설치시는거 아니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지금 방구뀌면 딸기냄새가 나요 ㅜ.ㅜ;짤기갈아서 3리터 가까이 마신듯...닭 두마리에 갈치지짐에 여러가지 생선구이에 치킨까지 ㅜ.ㅜ; 어머니집에선 먹는게 고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