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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닌 이천 갔다 왔어요~ㅋ
어머니가 거기 밥집이 맛있었다고 가자고 하셔서~
가족 다 이천 가서 밥을 먹구 왔어요ㅋ
근데 전에 갔을떄 보다 반찬 나오는게 영;;ㅋ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
암튼 그래두 맛있게 먹구 집에 왔습니다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오시지...
흥~^^*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파라님이 쏘시면 언제든지 달려가죠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총하나만 사주세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
돈으로 쏘심 됩니다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빵야 빵야~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족들과 같이 외식 하셔서 좋으셨겟네여,,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
파라님이 쏴야지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아무도 으악- 안해요?!ㅠㅠ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악ㅋㅋ
뒤늦은 리액션;;;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돌쇠는 느려느려~ㅠ ㅠ
눈치 꽝! 센스 꽝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울 가족이 보고프다 ㅠㅠ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쩝;;
마님 그게 돌쇠 매력 이잖아요ㅋ
아시면서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머지 분들은 이미 으악하시고 누으셔서 못오시는중~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빵야 빵야~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호님...자~ 이제 메뉴를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