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오늘 어머니랑 서오능 근처에가서 이것저것 화분을 사다가
정말 조그마한 화단에 옮겨 심었습니다
사다 심은게 꽤 돼는데 나는건 별로 없어서...
그래도 좋아하시는 어머니 보니 괜시리 저도 좋아지네요 ^^
금요일 밤에 와서 먹기만했더니 뱃속은 아주 ㅡㅡ;
방구 뀌면 딸기 냄새가 나네요... 자꾸 갈아주셔서...ㅡㅡ+
한것도 없는데 벌써 2일의 휴일이 가버리고...
내일은 일도 많은데 ㅜ.ㅜ;
준공 3건 계약 1건 서류 해줄것 6군데... 내일은 철거공사도있어서 현장에 있어야돼는데...
어떻게든 돼겠죵~
내일일은 내일 걱정 하고 오늘 나머지 시간 잘보내야겠어요 ㅋ
모두들 즐거운 휴일 저녁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귀..딸기냄새...
제 방귀는 똥냄새인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 저 아주 죽겠어요~ 냄새가 향긋해서...
방구냄새에서 딸기 냄새나니 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보관했다가 향수로 쓰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니 하시는 말씀...니가 먹은 딸기가 4키로다...ㅜ.ㅜ;
나중에 파라님 만나러 갈때 5키로 먹구 갈게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 맛있었겠어요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딸기 먹고싶당..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 딸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도 먹는중 ㅜ.ㅜ; 전 이제 안성으로 갑니다~^^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 이번 정모떈 어떻게 딸기로 선물을ㅋㅋ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지금쯤이면 한창 바쁘시겠군요~^^;;;
몸 조심하시고 일처리 잘 되길 바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깐느님 오늘은 현장에만있다가 잠시 사무실 들러서 큰건 청구할게있어서 준비만해주고 현장에만 전념했답니다 ^^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암튼 수고 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