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나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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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그렇지요
“도로에서 부탄 가스로 개를 굽는 할아버지를 보았다”고 시작된다. 서씨는 “처음 오토바이를 타고 가며 보았을 땐 나무를 불로 지지는 줄로 알았는데 다시 돌아올 때 보니 개였다”며 “동영상을 찍은 것도 있는데 올리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미 죽은 개를 먹는 것까지 말릴 수야 없지만 사람과 차가 지나다니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개를 먹기 위해 그슬린 것은 혐오스럽다”고 지적했다.
댓글목록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란걸 다시금 느낍니다...
정말 혐오 스런 노인네네요...직접봤음 한마디했을듯...-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무래도 지옥에 가라고하기엔 연세가 있으시니까 모셔다 드려야할듯...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 군대있을때 행보관이 저러던데 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휴,,,,,,,, ㅠ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료는 자료실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혹시 저 할아버지께서는 개가 추울까봐 저러시는건 아니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