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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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사람들과 다투기도 합니다.
그 다툼이란 것이
사실
조금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양보와 배려만 한번쯤
생각했다면
그닥 다툴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책에서
읽은 글이지만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오늘도 멋진 하루..
올웨이즈 굿 럭^^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가슴에 팍~ 와닿는 글귀인데요..^^
째즈님도 굿 럭~^^*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왠 반말이세요..??
^^*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 디따 조은하루요^^
파라님의 태클은 여전하기만 하구...
조은 하루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쉬 재즈님이셔~ ^^ 재즈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