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뻘짓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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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처음 올라왔을때는 커피숍에서 노트북 꺼내놓고 시간 많이 보냈는데...
한동안은 노트북 들고다니니가...너무 무거워서 ㅠㅠ
오늘은 시청쪽에서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이렇게 간만에
커피숍에서 노트북으로 시간때우는ㅋ
그나저나 대출받으라는 전화는 무한러쉬네여 ㅠㅠ
오늘하루도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넷북도 넘무거워서
들고다니다 때려쳣음 ㄷㄷ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가방만 들고 다니는데..가방도 무거운데..
ㅠㅠ..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디지털 알러지가 있는 컴맹이라...패쑤~

V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화장실 갔다가 누가 훔져갈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출받으라는 전화 러쉬...ㅋㅋㅋ 전 한마디만하면 그냥 끊던데... 저 빚이 1억이라 신불이에요 그럼 네~ 하고 끊더라구요 ㅋㅋ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출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