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햇던순간 ... !! > 가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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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한..순간들이.. 많앗습니다..

물론 뿌린대로 거둬야 하지만...

운이 좋아.. 크게 안당한 몇몇 사건들.. 중.. 기억나는거 몇가지만...

지금은 돌아온 탕자.. 로 살고잇지만......ㅋㅋㅋ각설하고...

​​   과거 20대 때.. 그때도 성희롱이란 단어는 있엇지만...사람들이 관대

했고..짓꿋다로.. 표현했지요..

지금이면.. 바로 아웃,,,,, 벌금....

친구들과 제주도 놀러가는 비행기안... 20~`25분 정도되면 음료수를 줍니다.

오랜지쥬스... 콜라 물...

스튜어디스.. 가.. 뭐드시겠어요 ? 합니다...

워낙 장난꾸러기라...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장난이지요..

정말이지..그때는.. 왜이리 짓꾸졌는지...

지금은 ... 매너의황제,,겸손의..대왕.. 밤의 정복자.....ㅋㅋㅋ그시절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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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래된 이야기....

친구저랑 술을 마십니다..옆테이블 여인두명 뻐꾸기.. 날리고... 합석.

같이 마십니다..

이야기가 잘되서.. 둘씩 헤어집니다.바로모텔...

그여인 .. 들어오자마자.. 가발을 벗습니다,,,, 헉,,, 여름인데... 더웠겠다...

잠자리 하려는순간... 너무 어려보임... 물어보니 고2 중퇴중... 헉..

참음..참음 참음.. 미성년자 라.. 말함 미짜면 뭐하러 따라왔니.. 집에가지..

집에가라.. 햇더니.. 사실 집안 문제로 아까 친구집에서.. 자는데...

자꾸 그친구 아버지가..우리집에서.. 자면 그댓가를 내야지 하며..

가슴을 만진다고 하더군요.... 헉.. 다른건.. 했더니.. 아직까진.. 가슴만 만진다더군요..

광분 했지만.. 당시..어린나는 그냥..다음부터 그곳 가지마라.. 하고...

전 쓸쓸이.. 모텔에서.. 퇴장합니다...

가끔 연락은 왓지만... 나도 날 못믿어... 전화를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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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더 많은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내요.. 나머진.. 다음에... ㅋㅋㅋ

전 나름 원칙이란걸 두고 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절대.. 안건드리는..여자는...

1 수녀.비구니..

2 미성년자....

3 친인척 ..근친..

4 나의 지인들의 여자..

5 미친년 ...

6 그여자의 남편을 본경우,,

7그리고 이글을 읽고 잇는 당신...ㅋㅋㅋㅋ

​​파이팅 넘치는 수요일 되시길......

​​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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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손에 들고잇는 그잣대.. 내려 놓으면... 바로 어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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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999가지의 이야기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