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 뒹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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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어머니 댁에 와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 먹었더랬죠 ㅜ.ㅜ;
그러곤 바로 잤는데 자다가 으악~ 배가 너무 아파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러다 화장실 갔음에도 화장실에서 기절하고 싶었더랬죠...
어머니 주무셔서 소리도 못지르고 ㅜ.ㅜ;
화장실에서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다시 잠자리로...
다행이 계속 아프진 않았네요... 적분에 12시까지 잤다는 ㅜ.ㅜ;
여러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 이시간에 많이들 접하시더니 오늘은 암도 안계신가보네 ㅡㅡ^ 백사 왕따군 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닭을 매우 좋아하시는거 같다능...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도 한마리 또 먹었어요...ㅡㅡ^
닭좀 잘 먹는다고 자꾸 어머니께서는 닭만 먹여요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손따세요...그래도 아프시면 발도...
ㅠㅠ...ㅠㅠ

카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궁 체하셨구나 .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체한거였나...? ㅜ.ㅜ;
이젠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
아프지 말아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