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수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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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나이로...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서야 전문직종 찾으려니
능력은 안되고....
할 줄 아는건 머리보다 몸을 쓰는 일...
자포자기 심정으로 결국 이런 것 뿐인가 하는 심정으로
외롭긴 마찬가지로
서로 즐기며 할 일을 찾다 보니 오게 된 이 사이트...
필요한 것들 적어 도우미 글 하나 남기고는
다른 게시판들보니...
이 사이트에는 그래도 인간미 넘치는 사이트..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이트네요....
좋은 추억 후기에 올릴 만남만 있었으면 하는 기대도 해 보며...
오늘 하루도 제 임무를 수행하려 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0^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할줄아는거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ㅠㅠ...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도 33살...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할줄 아는거 많으시면서 ㅋ
혜원님~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에요~
천천히 즐기며 하루하루 열심히~ ^^화이팅~!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정말 할줄아는게 없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단 이사이트 운영하시죠... 직원 다룰줄 아시니 채팅방도 만드신거죠...그리고 뭘팔아볼까 하고 열심히 다니시자나요...술도 잘드시구...웃긴말도 잘하시구...댓글도 잘다시구... 이사이트 꽃미남에 몸짱...얼굴도 못뵜는데 자랑할게 너무 많네요 ㅋ
한가지 흠이라면 정모를 안나오신다는...ㅋ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란걸 절실히 느꼈던
4월이였습니다 이제 5월시작 앞으로는 기대감 없이
살려고 합니다. 언젠가 행운이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주무세요~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행복 가득한 5월이 되길 바래욤..^-^*
아자아자 화이팅!!^^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같은 넘두 웃으며 사는데요~ 힘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혜원님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요~~~^^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젊으시네 힘내세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저 자구 일어나서 왔어요...
저 잘했죠?(무과장님 생각나는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