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스파캐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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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뭉쳐다니는 친구들 4명과
1박2일로 날 잡아서 갔다왔는데
너~~~~어~~~~~~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저녁 어두워질때까지 하루 종일 물속에서 노는데
이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할수가 없더라구요
하루 종일 놀다가 호텔로 들어와서 수다떨고
돼지독감이 있든 상관없이 저녁을 고기로 배 채우고
이를 또 소화시킨다고 노래방에 가서 한 두시간은 있었나봐요
ㅎㅎㅎ
다시 날 잡아서 담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울 나파라 식구들도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나름 재밌더라구요
물에 빠져 죽을뻔한 충격으로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물속에는 안들어가는데
한 15년만에 오랫동안 물속에서 놀아봤어요 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호텔 태어나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도 가보시면 되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싸잔아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별로 안비싸요
가족들하고 다녀오던지
아님 애인하고 다녀오던지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저 돈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나도 스파 하고싶다 아~스파... 왜 욕같지...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욕쟁이잔아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헛...들켰당 아놔 이런 멍멍이 후라이팬같은 경우가있나...ㅎㅎㅎ
해석하면...파라님 사랑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백사님을 먹고 싶어요!!
몸에 얼마나 좋을까..??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노리는(?)사람이 너무 많고~
조금 영양가 떨어지는 녹색개구리도 보신용으로
괜찮을~~듯~~~한;;;;
보신이 필요한 쿠야의 생각~~~
--------------------------------
제니 언뉘 넘 잼있었겠당~
좋은곳만 다니넹~^^*
담엔 나더 껴줘용~~~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야~ 나도 가고싶다아아앙~>_<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저번주 화, 수요일에 덕산 스파캐슬옆에
충의사에서하는 윤봉길문화축제행사 출장갔다왔는뎅...
누군 일하러가고 누군 놀러가고 좋군앙...ㅠㅠ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따땃한물에 몸좀 담그고 피로 풀고싶은데 ㅋ
부러워용 ~ㅎ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럽다 나도 가고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