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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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가수 지망생 이였는데...얼굴도 잘생기고...
갑자기 저한테 소개팅을 시켜준다길래 그냥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직업은 모델이고...집은 엄청 부자고....
지금 눈밑이 찢어져서 저보고 전화하라고 연락쳐 가르쳐주라고 했다고 전화왔네요...
아 이 부담감과 전화해서 뭐라고 하죠? ㅠㅠ
(고창놀러가서 비서와 가위바위보로 테이프 붙이기 놀이를...)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 한번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 웃겨요
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소개팅이요~~~`^^*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선배님 ~~~~
V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의외로 소심한 저로써는 아직까지 전화를 못하고있는..ㅠㅠ 도와주세요~사진보고 웃지말구 ㅠ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화번호 줘보세요 대신해드께요 ㅋ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v라인님 참...어렵게 사시네요... 너무 쉬운일을...
쉽게 생각하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용기있는자만이 미남을 쟁취할수 있나니~~
(그번호 따고 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팅이여!!!!!!!!!!!!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단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하시면 돼용;;;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라인님 염장질 자제요...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라인님 염장질 자제요...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라인님 염장질 자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