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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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버이날이네요...
매년 5월7일에 어머니댁에 갔었는데...
제차를 폐차 시키는바람에 ㅜ.ㅜ;
아무래도 오늘은 버스타고 다녀와야할거 같아요...
내일 어버이날인거 다들 아시죠?
집에 가실때 카네이션 꼭~! 챙겨가지구 가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나이는 카네이션 받을나이인데...
ㅠㅠ...ㅠㅠ
백사님이 저 하나 달아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제가 정모때 달아드릴게요 정모때 꼭~! 오세요~ ^^
아라쮜~ 아빠~ ?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엄마하고 싶은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쭈쭈 주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변태~~
왕 변태~~~~~~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뭘로 엄마 하시려구요~?
음... 그럼... 저 장가보내주세요~
아니면 밥 해주세요~ 엄마~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효도만 받을래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욕심쟁이~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 돼지쟁이~^^*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매년 받는데;;;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죽을래?!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그러다 효도르한테 맞아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버이날 가기가 불가능해서
월차내고 담주에 가기로 했어요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훔,,,간만에 집에 함 갔다와야겠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버이날인데 아버지께 모질게 굴어버린백사...
이젠 아버지를 피하고 싶어져서 큰일이에요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나이는 카네이션 받을나이인데...
ㅠㅠ...ㅠㅠ
백사님이 저 하나 달아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제가 정모때 달아드릴게요 정모때 꼭~! 오세요~ ^^
아라쮜~ 아빠~ ?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엄마하고 싶은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쭈쭈 주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변태~~
왕 변태~~~~~~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뭘로 엄마 하시려구요~?
음... 그럼... 저 장가보내주세요~
아니면 밥 해주세요~ 엄마~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효도만 받을래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욕심쟁이~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 돼지쟁이~^^*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매년 받는데;;;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죽을래?!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그러다 효도르한테 맞아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버이날 가기가 불가능해서
월차내고 담주에 가기로 했어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나이는 카네이션 받을나이인데...
ㅠㅠ...ㅠㅠ
백사님이 저 하나 달아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제가 정모때 달아드릴게요 정모때 꼭~! 오세요~ ^^
아라쮜~ 아빠~ ?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엄마하고 싶은데...
ㅠㅠ..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훔,,,간만에 집에 함 갔다와야겠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쭈쭈 주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변태~~
왕 변태~~~~~~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뭘로 엄마 하시려구요~?
음... 그럼... 저 장가보내주세요~
아니면 밥 해주세요~ 엄마~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효도만 받을래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욕심쟁이~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님 돼지쟁이~^^*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매년 받는데;;;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죽을래?!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그러다 효도르한테 맞아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버이날 가기가 불가능해서
월차내고 담주에 가기로 했어요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훔,,,간만에 집에 함 갔다와야겠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버이날인데 아버지께 모질게 굴어버린백사...
이젠 아버지를 피하고 싶어져서 큰일이에요 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버이날인데 아버지께 모질게 굴어버린백사...
이젠 아버지를 피하고 싶어져서 큰일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