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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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멀어서 담주에 월차내고 내려가기로 했는데
오늘 뭐하시나 해서 전화드렸더니
여행가시는 중이라고 언능 전화 끊으란다 ㅠㅠ
"엄마 사랑해~ " 말하는 동시에 툭 하고 끊으시는 울 엄마
자식들보다 더 많이 여행다니시고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
나두 같이 데꼬가라고 그러시면 결혼해서 남편과 가라고......
요럴때는 부모님과 가까이 살지 못하는것이 못내 아쉽네요
저처럼 멀리 있지 않으신 분들은 부모님께 다녀오세요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우~ 언니 어머님 멋쟁이시네용^^
울엄마는 집에만 계시는뎅..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엄뉘도 벌써 밖에 나가셨는뎅 ㅋㅋㅋ
이모네서 형제들 모인다고 가셨다는,,,,7형제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엄마는 나보다 옷 입는것도 더 센스가 있다는...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넹~ 그래서 오늘은 안방에 찾아 뵈려고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저는 안사랑하세요..??
흥~~^^*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어버이날이라 난테 전화한거였구나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았으니까 다들~끊으세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우~ 언니 어머님 멋쟁이시네용^^
울엄마는 집에만 계시는뎅..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엄뉘도 벌써 밖에 나가셨는뎅 ㅋㅋㅋ
이모네서 형제들 모인다고 가셨다는,,,,7형제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엄마는 나보다 옷 입는것도 더 센스가 있다는...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넹~ 그래서 오늘은 안방에 찾아 뵈려고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저는 안사랑하세요..??
흥~~^^*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어버이날이라 난테 전화한거였구나 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우~ 언니 어머님 멋쟁이시네용^^
울엄마는 집에만 계시는뎅..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엄뉘도 벌써 밖에 나가셨는뎅 ㅋㅋㅋ
이모네서 형제들 모인다고 가셨다는,,,,7형제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엄마는 나보다 옷 입는것도 더 센스가 있다는...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넹~ 그래서 오늘은 안방에 찾아 뵈려고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았으니까 다들~끊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저는 안사랑하세요..??
흥~~^^*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어버이날이라 난테 전화한거였구나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았으니까 다들~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