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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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다들 뭐 할지 생각해 두셧나요?ㅋ
어릴떄는 카네이션 달아주는걸루 하곤 했었는데~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
별로 실용적이지두 못해 보여서;;ㅋ
다들 뭘루 하세요?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용돈 5만원씩하고...밥값 5만원 드렸어요...
매제(동생남편의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음)생일 10만원 동생 출산축하금 10만원 조카 어린이날 3만원...이번달 소득세도 내야하고 엄마생일도 있고...
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호야 어버이날인데 형 여학생 안돼겠니~? ㅎㅎ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어제 카네이션 바구니 사다가 딸줬음 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여동생 남편 매제 맞아용~*^^* 누나 남편은 매형 ㅋㅋㅋ
저는 그냥 엄마 모시고 맛있는 저녁 사드려요^^
뭐든 다 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못나서 아흑...ㅠㅠ
나머진 누나,매형 형,형수에게 패쓰~^^;;;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가르쳐 줄꺼당 짝퉁아~~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옷 사다드리기로 했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케익과 용돈으로~ㅎㅎ
내가 파라옹보다 훨씬~더 많이 드렸다는~^^*
그리고 함께 저녁식사까지~~~ 우헤헷-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밤손님 이세요~?!
노는 사람이 어케 그런 돈을...흠...냄새가 나~ㅋㅋ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저녁 사드리는걸루 해야 할듯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아버지께 화내는 걸루 때웠옹~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용돈 5만원씩하고...밥값 5만원 드렸어요...
매제(동생남편의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음)생일 10만원 동생 출산축하금 10만원 조카 어린이날 3만원...이번달 소득세도 내야하고 엄마생일도 있고...
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호야 어버이날인데 형 여학생 안돼겠니~? ㅎㅎ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어제 카네이션 바구니 사다가 딸줬음 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여동생 남편 매제 맞아용~*^^* 누나 남편은 매형 ㅋㅋㅋ
저는 그냥 엄마 모시고 맛있는 저녁 사드려요^^
뭐든 다 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못나서 아흑...ㅠㅠ
나머진 누나,매형 형,형수에게 패쓰~^^;;;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가르쳐 줄꺼당 짝퉁아~~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옷 사다드리기로 했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케익과 용돈으로~ㅎㅎ
내가 파라옹보다 훨씬~더 많이 드렸다는~^^*
그리고 함께 저녁식사까지~~~ 우헤헷-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용돈 5만원씩하고...밥값 5만원 드렸어요...
매제(동생남편의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음)생일 10만원 동생 출산축하금 10만원 조카 어린이날 3만원...이번달 소득세도 내야하고 엄마생일도 있고...
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호야 어버이날인데 형 여학생 안돼겠니~?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밤손님 이세요~?!
노는 사람이 어케 그런 돈을...흠...냄새가 나~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어제 카네이션 바구니 사다가 딸줬음 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여동생 남편 매제 맞아용~*^^* 누나 남편은 매형 ㅋㅋㅋ
저는 그냥 엄마 모시고 맛있는 저녁 사드려요^^
뭐든 다 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못나서 아흑...ㅠㅠ
나머진 누나,매형 형,형수에게 패쓰~^^;;;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저녁 사드리는걸루 해야 할듯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가르쳐 줄꺼당 짝퉁아~~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옷 사다드리기로 했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케익과 용돈으로~ㅎㅎ
내가 파라옹보다 훨씬~더 많이 드렸다는~^^*
그리고 함께 저녁식사까지~~~ 우헤헷-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밤손님 이세요~?!
노는 사람이 어케 그런 돈을...흠...냄새가 나~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아버지께 화내는 걸루 때웠옹~ ㅜ.ㅜ;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저녁 사드리는걸루 해야 할듯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아버지께 화내는 걸루 때웠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