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라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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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시간을 나파라와 함께한거같네요....
항상오면서 느끼는거지만,,,여긴 사람냄새나는 곳이구나,,,,,
정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래에 횐님들이 써놓은 부모님에관한 글들..
어쩜 하나같이 나랑 이렇게 비슷할까,,,,이런생각을 하다보면
모두들 나랑 비슷하게 살고 있구나,,,싶네요,,,
오늘 어버이날이라고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몸이편찮으신지,,
병원다녀오신다고 그러더라구요 옆에 있어드리지 못하는 자식은
평생불효하는거 같네요,,,,,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레조님도 집이 멀리 있나보다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소에 자주 연락드리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사랑합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매일 옆에 있는 부모님께도 불효하는데..
ㅠㅠ..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저도 그래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버이날 아버지께 화내는 자식은 저밖에 없을듯...ㅜ.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레조님도 집이 멀리 있나보다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소에 자주 연락드리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사랑합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매일 옆에 있는 부모님께도 불효하는데..
ㅠㅠ..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저도 그래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버이날 아버지께 화내는 자식은 저밖에 없을듯...ㅜ.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레조님도 집이 멀리 있나보다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소에 자주 연락드리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사랑합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매일 옆에 있는 부모님께도 불효하는데..
ㅠㅠ..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저도 그래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버이날 아버지께 화내는 자식은 저밖에 없을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