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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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와 계신지 한 20여일~~~
시골서 밥도 잘 안드시고, 기력도 약해지시고, 기억도 잘 못하시지만,,,,
울집에 모시고 오고나서 매일매일 새로운 먹거리를 보시더니,
맛있게 잘 드셧다는 ㅋ
아버지가 좋아하시는거는 아버지가 사오시고 ㅋ
나는 외할머니 오신담부터 메뉴바꿔가며 새로운걸 사오느라 ㅎㅎㅎ
기력이 쫌 나지시구 가끔 대화도 하시고 ㅎ 오늘 일하고 왔더니 다시 시골가시고 안계시네요 ㅎㅎㅎ
쫌 시원섭섭하넹 ㅋ
근데 울엄마가 작은딸인데, 작은딸 어딨냐구 큰이모가 물어보시니,,,
본지 오래돼서 잘 모르시겟다는;;;;
암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셈 ㅎㅎ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새로운 먹거리 주세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둥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자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새로운 먹거리 주세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둥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새로운 먹거리 주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자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둥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자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