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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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작업실에 들어왔습니당
압구정에서 사람들 만나 술한잔하구
술기운에 그냥,,,,,걸었습니당 ㅋㅋ
뭐 비도 그리 많이 오지도 않고,,,,원래 비 맞는것두 좋아라 하구,,,해서
그냥 간만에 비 맞으면서 걸었습니당 ㅋㅋㅋ 나이먹구 청승;;ㅋ
영동대교 건너는데 좋더군요,,,,너무 상쾌한 느낌???
잠시 다리위에서 한강도 바라보공,,,,,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더군요
한강 바라보면서 답답했던 고민들도 살짝 던져버리궁
낼은 또다른 뭔가가 있겠지라는,,,,새로운 맘을 다지공 ㅋㅋㅋ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을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간정도 걸은듯 하네요,,,,,
온몸은 젖었구,,,,다리두 뻑뻑하구,,,,근데 ,,,
간만에 빗속을 걸었더니 기분은 아주 좋습니당 ㅎ~
이제 슬슬 자야겠습니당
이글 보실때쯤엔 아침이겠죵??
굿모닝들 되시구,,,,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샤워는 하신거지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맞으면서 비누칠~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을 한참 쳐다봤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닥이 빛나네요 ㅡ0ㅡ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가끔 그러고 싶어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샤워는 하신거지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맞으면서 비누칠~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샤워는 하신거지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맞으면서 비누칠~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을 한참 쳐다봤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닥이 빛나네요 ㅡ0ㅡ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가끔 그러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