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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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트북을 다시 꺼내네요...
아 지방갔다왓더니..집구석인지 돼지우리인지...
저 그때 그여자랑 소개팅했는데...제가 그리 꿀릴건 없더라구여 ㅋㅋ
너무 연애인 필을 예상했었는지라..ㅋㅋ
하지만 차가 없는 저로써는 ㅋㅋ
그분이 차를 가져나와서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좀 그렇더라구여 ㅋㅋ
이번주는 둘다 시간이 안맞아서 담주에 한번더 보기로 했는데...
응원해 주세요 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차가 없는데...
ㅠㅠ...ㅠㅠ
V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떵차가 한대 있긴한데...지방에 두고 다녀서...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저도 없어요~^^
라인님 배아파서 응원은 패쑤~ 푸히히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소개팅 시켜주세요~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되길 바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돼지 잡아서 같이드세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차가 없는데...
ㅠㅠ...ㅠㅠ
V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떵차가 한대 있긴한데...지방에 두고 다녀서...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저도 없어요~^^
라인님 배아파서 응원은 패쑤~ 푸히히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소개팅 시켜주세요~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되길 바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돼지 잡아서 같이드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