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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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나 오늘 완전 일찍 일어났쪄욤..ㅎㅎ
이게 과연...일찍 일어난건지 잠깐 졸다 깬건지 구분이 안되지만;;;
울 언니야는 아는분이 공항까지 데려다주신다고 하셔서리...
아쉽지만 집앞에서 빠이빠이 했다는...
흠흠..
두달정도 후면 돌아오니깐...뭔가 시원섭섭~ 한 느낌이에요...ㅎㅎ
파라옹은 담에 돌아오면 소개시켜드릴께요..ㅋㅋㅋㅋㅋ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용~^^*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총 준비해야겠군... 비행기 쏴야징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꼭 소개시켜주세요~^^*
혹시 한예슬 닮았다는 분이 이분이에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예슬은 모르겠는데...참이슬은...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한 예술하는데..^^*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들 노시네용~ 푸히힛-
나는 잘 모르겟던데...한예슬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고 댕기더라구용-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절 몰 믿고 친누나를 소개시켜주세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나나님은 역쉬 남자였어... 누나가 있다뉘...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가 한예슬요~?! 파라님 저에게 양보하세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예전에 내가 찍엇는데 나나가 도시락싸들고 다니믄서 말린데;;;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굿 이브닝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언제 사우나나 같이가장~ 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그냥 구경만 하시라는 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