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가 절 미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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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cry
내가 울어버렸다
그렇게 참아왔던 눈물이 날 부른다
오래 기다렸다고
무뎌진 줄 알았던 그 때 그 기억들이
다시 또 살아난다 음..
우리 헤어진 그날
나를 사랑하지 않았었구나
나를 사랑하지 못했었구나
결국 너는 아무말도 못하고 왜 나를 떠나가
왜 날 아프게 해
시간이 멈추길 매일 기도했다
모든 것이 픝어져
보이지 않는 중에
너를 지워 버린다 음..
그렇게 다짐했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었구나
나를 사랑하지 못했었구나
결국 너는 아무말도 못하고
왜 나를 떠나가
왜 날 아프게 해
시간이 멈추길 매일 기도했다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하자
서툴렀지만 참 행복햇었어
가슴 저기 핀 참아왔던 그 말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내가 덜 사랑해
내가 울어버렸다.
파라님~노래는 안돼도 가사는 돼는거지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군가 저에게 금사빠라고하더군요...
금방사랑에빠져버리는 사람이라구 ㅋ
맞는말이었음 좋겠습니다 대신 잊는것도 빨랐으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금사빠가 그런거에요..??
전 금사빠 같아요...
ㅠㅠ..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얏! 봄날도 지나갔구만...다들 사랑 타령이네..-ㅅ-;;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빨리 잊는법은 대응하지 않으면 빨리 잊혀져;;;
무관심,무신경,무반응 이런걸 배워두도록;;;
그럼 나(자기자신)는 편해질수있음;;;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노래 좋지 ^^ 난 나 자신을 사랑 하는중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 전 절 사랑하는법을 몰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