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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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했을것 같아요.
사태를 이렇게 몰고간 사람이
꼭 언젠가 그에 응당하는 벌을 받길 바랄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냥...
별루 좋아라 하진 않은 분이었지만서도~
고생도 마이 햇고 욕도 참~ 마이 묵었는뎅...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욤~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휴우...ㅠ 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절망감이...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