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자다가 제일 무서운 건 그거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4-12-03 목록 본문 가족끼리 자면 좁아서 서열 낮은 나는 벽에 붙게 되는데비 많이 오는 날 가끔 벽에서 쩌저저적 하는 소리가 남그럼 난 잠이 달아나서 날이 샐 때까지 금가는 소리 들으면서 쨀 타이밍 재고 그랬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사가서 웃김 댓글 1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4-12-03 ㅋㅋㅋ개웃기다 이기^0^ ㅋㅋㅋ개웃기다 이기^0^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