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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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들 주무셨나욤??ㅎㅎ
전 꿈자리가 뒤숭숭해서리 자꾸 새벽에 깼다는...ㅠ
결국 일찍 일어나서 아침 간단히 먹고, 딩굴대고 있져욤~ㅎㅎ
오늘은 엄마 친구분 생신이셔서 놀러가신다네요..
김치찜이랑~ 문어도 삶으시고~ 샐러드도 해가지고 과천대공원으로 가신대요...ㅎㅎ
우왕~ 완전 부럽다는;;
난~ 엄마 대신 샐러드 소스나 만들 뿐이공...ㅠ
나도 놀러가고싶다아아아아앙~
계곡에서 막걸리 원샷~~ ㄲ ㅑ~>_<
우리도 언제 한번 놀러갈까욤?ㅋㅋㅋ
그럼 내가 도시락 담당할께욤- 푸하핫
아무튼, 모두들 해피해피한 하루 보내시와용~^-^//
댓글목록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어찌 만날 먹을거 생각만 하는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한번이라도 사주고 구박하게나~ㅋ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안사줘도 이정돈에 사주면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일단 한번 사주고 말하시게나~!!!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어찌 그렇게 먹는거에 집착하는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난 먹는게 아니라 놀러가는거에 집착하는거라네~!! 독해능력이 떨어지는군.....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네 도시락 언제 싸주실건가..??
^^*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난독증 있는걸 눈치 챈건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내가 도시락 싸주면 우리도 계곡가서 노는거에욤..??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메뉴가 뭔데~?!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일단 술을 좀 끊으시게나~!!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 댓글 뒤엉켰자낭..ㅠ ㅠ
메뉴는...김치찜?!ㅎㅎ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오늘 약속이 하나 더 생겼네 그려...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쯧쯧쯧....주인 잘못 만나서 간이 고생하는구려...ㅠ 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나 말일세...
꼭 자네 관절이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거랑 같은 이치 아니겠는가~ 허허허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깐느님 바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자네 혼자 다녀오시게나~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알았어~알았어~ 맛있는거 사주께 헷~*^^*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제 언제~?! +_+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알면서~^^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음..?? 나 뭔가 알아야 하는 분위긴데 이거....ㅋㅋ;;
깐느님 아잉~^^*
ㅎ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 낮술 먹었니~?!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나 딱걸린거~?!ㅋㅋ;;
아놔- 깐느님 바보 멍충이!!!!!!!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파라옹- 인천에는 주변에 계곡 같은데 없쪄욤???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멍충이는 백사님 멍멍이자나...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그걸 다 기억하시공, 아직 늙지 않으셨나봐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내가 말하니까 기억난거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아직 20대라서, 기억력 좋거든요~^^
천둥이랑 멍충이랑 다 기억한다구요~ 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건~ 니생각이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야!
계곡에서 막걸리 원샷! 요거요거 기억해 둘께!^^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ㅏ웅~ 빨랑 7월 왔으면 좋겠넹...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나나하고 깐느님 댓글 너무 웃겨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 7월 셋째주 강릉모임 참석 하실거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7월 셋째주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특별한 일만 없으면 ^^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깐느형이랑 나나랑 댓글 놀이 짱인데ㅋㅋㅋ
나두 껴야 하는데;;
학교서는 못하니;ㅠ
jaeik13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이 부부싸움같은데;;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역시 청춘이 좋은것이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꿈자리 뒤숭숭하면 파라님 꿈꾼거야~ 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어찌 만날 먹을거 생각만 하는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한번이라도 사주고 구박하게나~ㅋㅋ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안사줘도 이정돈에 사주면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일단 한번 사주고 말하시게나~!!!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어찌 그렇게 먹는거에 집착하는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난 먹는게 아니라 놀러가는거에 집착하는거라네~!! 독해능력이 떨어지는군.....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네 도시락 언제 싸주실건가..??
^^*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난독증 있는걸 눈치 챈건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내가 도시락 싸주면 우리도 계곡가서 노는거에욤..??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메뉴가 뭔데~?!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일단 술을 좀 끊으시게나~!!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 댓글 뒤엉켰자낭..ㅠ ㅠ
메뉴는...김치찜?!ㅎㅎ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 자네 오늘 약속이 하나 더 생겼네 그려...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쯧쯧쯧....주인 잘못 만나서 간이 고생하는구려...ㅠ 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나 말일세...
꼭 자네 관절이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거랑 같은 이치 아니겠는가~ 허허허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깐느님 바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봐..자네 혼자 다녀오시게나~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알았어~알았어~ 맛있는거 사주께 헷~*^^*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제 언제~?! +_+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알면서~^^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음..?? 나 뭔가 알아야 하는 분위긴데 이거....ㅋㅋ;;
깐느님 아잉~^^*
ㅎ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 낮술 먹었니~?!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나 딱걸린거~?!ㅋㅋ;;
아놔- 깐느님 바보 멍충이!!!!!!!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파라옹- 인천에는 주변에 계곡 같은데 없쪄욤???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야 멍충이는 백사님 멍멍이자나...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 그걸 다 기억하시공, 아직 늙지 않으셨나봐요~^^*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나...내가 말하니까 기억난거지~?!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아직 20대라서, 기억력 좋거든요~^^
천둥이랑 멍충이랑 다 기억한다구요~ ㅎㅎ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건~ 니생각이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야!
계곡에서 막걸리 원샷! 요거요거 기억해 둘께!^^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ㅏ웅~ 빨랑 7월 왔으면 좋겠넹...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나나하고 깐느님 댓글 너무 웃겨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 7월 셋째주 강릉모임 참석 하실거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7월 셋째주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특별한 일만 없으면 ^^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깐느형이랑 나나랑 댓글 놀이 짱인데ㅋㅋㅋ
나두 껴야 하는데;;
학교서는 못하니;ㅠ
jaeik13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이 부부싸움같은데;;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역시 청춘이 좋은것이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꿈자리 뒤숭숭하면 파라님 꿈꾼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