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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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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작성일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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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활기?가 넘치는것 같아.........좋네요^^*


예전과 틀린것은


글과 아이뒤를 보면서 얼굴을 떠올리며....


웃고.... 웃을 수 있다는거.......^^*


 


참고루 감자형은 얼굴이 감자같이 생겼다는거~~~~^^


톡~튀어나오게 생겨서......옛날엔 아역 배우? 했어두 될뻔...........맞지????^^* 


 


나나님....첫 모임이라 .....주선자로써........


맴?적으루 많이 의지했는데.....갑자기 업떠지니깡....^^;......^^*


 


하루..님은 잘~내려 갔꾸낭......요^^


대전에서 여까장......그 큰 웃음을 주고........내려가느라......^^;


나두 맴이 아팠지만.....그 시간에는 기력?이 떨어져서리 달릴 수가 옴네...이젠......^^


대전에서 완전 상경하면.......그때.....한잔 하장.....요^^


 


^^;


그래두 왠지 숙연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큰 틀?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할 것 들이......너무나도 쉽게...


무너져 내리느 모습을 보니까.......


우리에 모습은 더욱더 초라해 지는것 같고....^^;


언제부턴가  내 주위에 너무도 가까이 다가와 있는 죽음?들.......


 


나두 언제/는 심각하게 한번쯤 생각했었던.....^^;


15일 동안 아무것두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떠있다가.......


야간에 비친 불빛속의 바다.....


옥빛...에메랄빛  바다속......


저 깊숙이......아득히......내가 들어가 사라진다면.......^^;


 


갑자기 밀려드는 외로움?.......


 


그곳에 영원히 갖쳐 버릴것 같은 두려움?....


 


그땐 그랬는데.......


간절했는데.......


산다는 것이.......


 


하지만 문득 문득 드는건......


산다는 것이.....


한 밤에 꿈에 지나지 않을지도........모른다는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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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현재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지 않을까욤..??^^*
역시...지병오라버니는 너무 외로우셔...ㅎㅎㅎㅎ
참! 그리고 저번 모임은 제가 아니라 깐느님이 주최였어욤^^ 전 도우미 역활만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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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 밤에...꿈...그래도 꾸어볼만 할꺼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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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는것이 정말로 슬프게 느껴질때...
내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거...
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매만지고 쳐다볼때
왜 내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루 또 하루가
갈때 신은 내가 있는걸 잊어먹은 걸까
새벽녘에 날개를 피듯이 나는 외쳐본다
"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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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 보고 감자같이 생겻다니;;;;;;
허긴 잘생긴 감자도 있긴 하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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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안간게 후회는 안돼는데 화중님과 깐느님이 궁금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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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지금 후회하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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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모 한번 하고 나면 나파라가 더 재밌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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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현재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지 않을까욤..??^^*
역시...지병오라버니는 너무 외로우셔...ㅎㅎㅎㅎ
참! 그리고 저번 모임은 제가 아니라 깐느님이 주최였어욤^^ 전 도우미 역활만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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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 밤에...꿈...그래도 꾸어볼만 할꺼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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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는것이 정말로 슬프게 느껴질때...
내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거...
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매만지고 쳐다볼때
왜 내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루 또 하루가
갈때 신은 내가 있는걸 잊어먹은 걸까
새벽녘에 날개를 피듯이 나는 외쳐본다
"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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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 보고 감자같이 생겻다니;;;;;;
허긴 잘생긴 감자도 있긴 하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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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안간게 후회는 안돼는데 화중님과 깐느님이 궁금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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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지금 후회하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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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모 한번 하고 나면 나파라가 더 재밌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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