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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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했더니
울 샘들이 " 그 여자분 누구세요?" 다들 묻는다
동생이라고 그랬더니
"소장님 주변에도 그런 세련된 여자분이 계세요?" 이러더라
ㅋㅋㅋ
쿠야야
어제 정말 즐거웠다
감자오빠랑도 많은 얘기 나누고 ^^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훌훌 털어버리고 새마음으로 화끈하게 살아보자 ^_____________^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랏- 쿠야언니 생일이엿어요!??!+_+
늦었지만 추카추카..>_<//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응
어제
감자오빠가 케익사와서 축하해줬다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생일 축하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왜 저는 안불렀어요..??
흥~~~~^^*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울 안오시잖아요
인천에서 벗어날줄 모르는 파라님
ㅎㅎ
직원은 구했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왜 안불러주셧어요??ㅠ 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 들면 생일이 머 별거 아냐~
밥이나 한끼 먹는거고 그런거쥐머~^^
제니엉뉘 고마워요~^^
글고 보니 괜히 뻘쭘해서
그 분들한테 인사를 못했네염;;;
타이밍 한번 놓치고 나니 인사를 드리기가 애매해서;;
암튼 다들 좋은 사람들이란거는 알수 있는 곳이어서~
가슴 한구석 훈훈해졌어여~
강릉 돌아가면 책들 정리해서 보낼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누나한테 가고싶다~ 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나이 되봐라...주변에서 생일 챙겨 주는것도 귀찮아...ㅠㅠ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참 쿠야생일인지 몰르고 갓어 ㅋ
나중에 말해줘서 알았다는;;;;

로마네꽁띠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깐느 참 나이 많죠잉~~~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랏- 쿠야언니 생일이엿어요!??!+_+
늦었지만 추카추카..>_<//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응
어제
감자오빠가 케익사와서 축하해줬다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생일 축하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왜 저는 안불렀어요..??
흥~~~~^^*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울 안오시잖아요
인천에서 벗어날줄 모르는 파라님
ㅎㅎ
직원은 구했어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왜 안불러주셧어요??ㅠ 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 들면 생일이 머 별거 아냐~
밥이나 한끼 먹는거고 그런거쥐머~^^
제니엉뉘 고마워요~^^
글고 보니 괜히 뻘쭘해서
그 분들한테 인사를 못했네염;;;
타이밍 한번 놓치고 나니 인사를 드리기가 애매해서;;
암튼 다들 좋은 사람들이란거는 알수 있는 곳이어서~
가슴 한구석 훈훈해졌어여~
강릉 돌아가면 책들 정리해서 보낼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누나한테 가고싶다~ 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나이 되봐라...주변에서 생일 챙겨 주는것도 귀찮아...ㅠㅠ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참 쿠야생일인지 몰르고 갓어 ㅋ
나중에 말해줘서 알았다는;;;;

로마네꽁띠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깐느 참 나이 많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