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의 일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걔가...제가 아끼는 여동생인것 있죠...
여동생은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그러는데..
저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여동생이... 전혀 마음없다고... 차버렸다는데도...
저는 왜 이렇게 속이 상한 걸까요....
어제 혼자 술마시고 전에 일하던 가게에 놀러가서 진상부려서.........
사장 삼촌이 저 엄청 혼내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저는 순간적인 사랑이었을뿐이라고.. 진짜 사랑은 그 여동생이라고...
후...............................너무 가슴이 아파요.
댓글목록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타깝지만 곧 좋은사람을 다시만나게 될꺼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친구도...여동생도...너무한다...
ㅠㅠ..ㅠㅠ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 ㅎㅎ..
여동생은 전혀 마음없다고 했는데....
저 왜이렇게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하도 울어서 눈이 부어버렸어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속상하시겠어요..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속상하긴 하지만.........잊으려 노력해야죠
그렇게 쉽게 되진 않겠지만..........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은 이별의 계절인가???
왜케 힘든일들을;;;
확실하게 잊는방법을 추천하자면
남자친구였던 사람을 죽은사람처럼 생각하면 되요;;
그러면 다시볼래야 볼수없는사람이라 여기게 되니;;
눈에 보이던 안보이던 이세상에 없는사람이 되버리는거죠 ㅎㅎㅎ
넘 빡씬가???
제가 한번 썻던기술인데;;
젤 쉬운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잊어져요 ㅎㅎㅎ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억지로 잊으려 하면 힘들어여..뭔가..바쁘게
지낼 수 있는걸 찾아보세요..글구..술은 절대 금지예여...자기자신을 더 힘들게 만들어여..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막 마셨는데... 역시 힘들더라고요...
노력해봐야죠...잊을 수 있도록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즈음 날씨도 좋으니까..운동을 하세요..가벼운 산책이나..등등..건강에도 좋찮아여..그리구..여성분이니까..요가나..음..암튼 취미생활 하나 만드는 것도 좋으실듯 하네요...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네세요..세상에 그남자만 보이는게 아니라...다른것도 볼게 많이 있다는거..명심하시구여.. 님..화이팅!!!!!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취미도 괜찮겠네요~
취미로 번역같은거 가끔하는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소야님 힘내세요~
그 남자분 말하는거 보니 헤어지길 잘하셨어여~
미소야님 같은 분이 그런 즈질 남자한텐 백만배 과분한거였어요~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욤~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취미로 번역을 ㄷㄷ;;
암튼 머 살다보면 이런경우 저런경우 있는 법이죠.
저도 한때는 그랬어여 제가 나쁜놈이였지만 그땐 머
철없을때 였어여,,, 지금쯤 가슴아프게 했던 그 사람은
저보다 더 잘살고 있답니다.
그거 아세요? 내가 차버린 사람은 자신보다 더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서 그땐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스러움이
밀려올때 난 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했을까요...
행복하세요 ^^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분과는 인연이 아니였던게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기분전환 겸 여행이나, 콧바람을 살짝 쐬시는것도 좋을듯^^
기운내세요!!! 더 좋으신 분 만날꺼에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더 멋진 남자분 만나시길 바래요~ 미소야님 화이팅~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타깝지만 곧 좋은사람을 다시만나게 될꺼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친구도...여동생도...너무한다...
ㅠㅠ..ㅠㅠ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 ㅎㅎ..
여동생은 전혀 마음없다고 했는데....
저 왜이렇게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하도 울어서 눈이 부어버렸어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속상하시겠어요..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속상하긴 하지만.........잊으려 노력해야죠
그렇게 쉽게 되진 않겠지만..........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은 이별의 계절인가???
왜케 힘든일들을;;;
확실하게 잊는방법을 추천하자면
남자친구였던 사람을 죽은사람처럼 생각하면 되요;;
그러면 다시볼래야 볼수없는사람이라 여기게 되니;;
눈에 보이던 안보이던 이세상에 없는사람이 되버리는거죠 ㅎㅎㅎ
넘 빡씬가???
제가 한번 썻던기술인데;;
젤 쉬운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잊어져요 ㅎㅎㅎ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억지로 잊으려 하면 힘들어여..뭔가..바쁘게
지낼 수 있는걸 찾아보세요..글구..술은 절대 금지예여...자기자신을 더 힘들게 만들어여..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막 마셨는데... 역시 힘들더라고요...
노력해봐야죠...잊을 수 있도록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즈음 날씨도 좋으니까..운동을 하세요..가벼운 산책이나..등등..건강에도 좋찮아여..그리구..여성분이니까..요가나..음..암튼 취미생활 하나 만드는 것도 좋으실듯 하네요...

피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네세요..세상에 그남자만 보이는게 아니라...다른것도 볼게 많이 있다는거..명심하시구여.. 님..화이팅!!!!!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취미도 괜찮겠네요~
취미로 번역같은거 가끔하는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소야님 힘내세요~
그 남자분 말하는거 보니 헤어지길 잘하셨어여~
미소야님 같은 분이 그런 즈질 남자한텐 백만배 과분한거였어요~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욤~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취미로 번역을 ㄷㄷ;;
암튼 머 살다보면 이런경우 저런경우 있는 법이죠.
저도 한때는 그랬어여 제가 나쁜놈이였지만 그땐 머
철없을때 였어여,,, 지금쯤 가슴아프게 했던 그 사람은
저보다 더 잘살고 있답니다.
그거 아세요? 내가 차버린 사람은 자신보다 더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서 그땐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스러움이
밀려올때 난 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했을까요...
행복하세요 ^^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분과는 인연이 아니였던게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기분전환 겸 여행이나, 콧바람을 살짝 쐬시는것도 좋을듯^^
기운내세요!!! 더 좋으신 분 만날꺼에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더 멋진 남자분 만나시길 바래요~ 미소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