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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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술한잔 했습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군데......
형 술한잔 하죠.....하길래.............
넘 고맙구 황홀?해서.......
그렇케 서너번.......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구.....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해주니......넘......좋았습니다.
저두 술김에 횡설 수설......되도 않는 소릴~~~~
그친구 싫은 기색없이.....너무도 잘 들어 주네요....
재미두 없는 그렇쿠 그런 얘기를........................
2차를 가면서....
공원 벤취에 앉아.......
전화를 했습니다.....
날개.......
하루.......
형호.......
꽁띠????
쿠야????
감자형.....
나나?????
목소리 듣는것만으루두 좋았구요^^*
술먹구 .....습관?이 될지두.........
다~~~감당할 자신 있죠????ㅎㅎㅎ
그러게 왜 전.번 알켜 주래요????
자업 자득이지.........^^*
난 책임 못져...........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이쿠. 가르쳐 드렸으면 큰일날뻔 했네용~ 히히힛-
그럼 안녕히 주무셔용~^^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한테는 왜 안주세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야구장이라 전화 제대루 응답두 못해 드렸다는;;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나 취중이셨구낭~^^;;;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흐흐흐 지병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이쿠. 가르쳐 드렸으면 큰일날뻔 했네용~ 히히힛-
그럼 안녕히 주무셔용~^^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한테는 왜 안주세요~^^*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야구장이라 전화 제대루 응답두 못해 드렸다는;;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나 취중이셨구낭~^^;;;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흐흐흐 지병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