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푸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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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천안으로 오는 중간에 일부러
누구 덕분에 알게 된곳을 지나.... 왔습니다....
커피프린스를 닮은 까페가 있는 집앞에도 가보고.....
일부러 빙빙 돌아 목적지로 왔습니다.....
그냥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했던건데.....
아푸기만 하네요.....
그래서 오늘 또 술풉니다~^^;;;
아자아자!
댓글목록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특수인간도 아니고 ㅎㅎㅎ
상처가 낫으면 아물때까지는 아프겟지 ㅎㅎ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내일 새로운 태양이 다시 떠오릅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좀 하세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되새길 추억이 있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아무것도 없는것보단,,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꾸 되새기면 더 아퍼
그냥 내버려둬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지나가는 길이어서;;;;;
근데...파라옹!!!
저두 일 하거든요!!!!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특수인간도 아니고 ㅎㅎㅎ
상처가 낫으면 아물때까지는 아프겟지 ㅎㅎ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내일 새로운 태양이 다시 떠오릅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좀 하세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되새길 추억이 있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아무것도 없는것보단,,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꾸 되새기면 더 아퍼
그냥 내버려둬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지나가는 길이어서;;;;;
근데...파라옹!!!
저두 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