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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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걸려온 외삼촌의 전화...
어제 걸려온 외삼촌의 전화...
오늘 걸려올 외삼촌의 전화...
큰외삼촌께서 위독하시다...
큰외삼촌께서 곧 돌아가실거다...
오늘은... 오늘은 아무래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큰외삼촌...
부디 고통없이 가시길 빌어봅니다...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은 삼촌을 뵈러 가야할거 같아요...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아침부터 울고 그러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 먹은 술이 들께서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이제 웃으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늦기전에 언능 갔다와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 늦기전에 함 다녀오심이 좋을듯하네요...
저도 울 친할머니 돌아가실때 오늘 내일하시다 가시는거 못봤다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아침부터 울고 그러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제 먹은 술이 들께서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이제 웃으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늦기전에 언능 갔다와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짜 늦기전에 함 다녀오심이 좋을듯하네요...
저도 울 친할머니 돌아가실때 오늘 내일하시다 가시는거 못봤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