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녁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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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아버지가 기달리래;;;;;
손수 수제비 만들어주신다고;;;;
군대시절 잘나가는 취사병이셧다고 아직도 자랑하셔;;;ㅋㅋㅋ
드뎌 수제비 2그릇 먹고 왓네 ㅋ
아우 배불러라 ㅋ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
손수 만들어 주시는 아버지가 계신것만으로도
행복이겠죠...조은시간 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버지가 해주시는 수제비는 어떤 맛일까...
울 아버지는 수제비 안해주시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배고푸당~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 아빠도 예전에는 맛난거 많이 해주셨었는데
보고프다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
손수 만들어 주시는 아버지가 계신것만으로도
행복이겠죠...조은시간 보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버지가 해주시는 수제비는 어떤 맛일까...
울 아버지는 수제비 안해주시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배고푸당~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 아빠도 예전에는 맛난거 많이 해주셨었는데
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