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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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8일)이 마지막 근무에요...
그래서 저번주부터 송별회 해주신다고 여러팀의
차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자꾸 술을 먹이네요...-_-;;;
이번주도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술마실 일들만...ㅠㅠ
오늘, 내일은 점심때도 술약속이...ㄷㄷㄷ;;;
차라리 일을 시키지...-_-;;;
그래서 오늘은 간에게 성능좋은 약을 먹였어요...;;;
에혀...눈동자도 초점을 잃어가고...흰자가 노른자 되어가구...ㅠㅠ
저...이러다 죽을거 같아요...힝 ㅠㅠ
간에게 뭐라 할말이 없네요...-_-;;;
다음 모임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남겠습니다...
이건뭐 오늘은 날씨까지 애매하냐...
이상...24시간 정신줄 애매하게 잡고있는 깐느가 끄적였습니다...
암튼 횐님들 무사한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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