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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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 뭔가 허전한듯 하면서도, 뭔가 편안한듯..?!ㅎㅎ
울 어머니가 어제 여행 가셨다가 오늘 오시거든용~
덕분에 지금 혼자 집 지키고 있다는..ㅠ
예전 같았으면 엄마 없다고, 나가서 신나게 놀다 새벽에 들어왔을텐뎅......-ㅅ-;;
하필이면!!!! 금주선언을 한 뒤라........그냥 학원 다녀와서 조용히 침수 들었다는...;;
힝..ㅠㅠ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절호의 기회엿는뎅....매우 아쉽지만........
요즘은 잠자는게 젤 행복해요~ㅎㅎ
모두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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