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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할말이 엄는데.......^^;
"글쓰기" 눌렀으니깡........
몇자 적습니당^^
파프리카님......^^*
농담?을 알아주시니깡.....고맙네용^^
파라님.....그땐?
제가 여기서 비빌 사람이 파라님 뿐이 없으니까....
꼬박꼬박 인사드렸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쟈나요^^
저 여기 아는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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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라님 덕분이예요^^
꽃?들구 함 찿아 뵐께요^^
쿠야님...그 외모에 그 인간성에 또 뭐가 부족하다구...
책?을 그케봐요?......참네......^^;
나나님이나...쿠야님이나.....정말 욕심이 많은것 같아요...
야~~~~이 욕심쟁이 들아~~~~
^^*
아~ 속이다 후련하네......^^
백사님 우리 족?속들은....
살을 찌우고 싶퍼두.....넘 어렵죠???
저 만나보면 아시겠지만.....
얼굴은 도시락 같이 네모네가지구.....
무지 말라보이거덩요^^;...
살 찌우시면...방법좀 알켜줘요....~~~꼭~~
저두 얼굴좀 동글동글해지게.....^^
홧팅^^*
제니님.......^^;
출석체크....^^;
음.............^^;
혹~ 학창시절때 땡땡이? 치신걸.....
여기서 만회해보실......속셈?이......^^
제가 철저히 체크?하구 있으니깡......
더~욜심히 댕기세용..
파라님이 상장? 준비하구 있다는 소문이 있으니깡요^^*
수고하시구요^^
감자형....
나한테 불만? 있지????.....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구......씨......
좀 애정?어린 글좀 냉겨 바바바......
정성을 듬쁙 담아서....
기대할께~~~~~^^*
날개님은 아직 착륙을 안한겨?....
언제 하는겨?....
^^*
쿠야님 꽁띠님한테...
저랑 언제? 와인 한잔 할건지 물봐줘요?
바람순이?...^^;
^^*
형호님....^^;
생각만해두....가슴이 벅차 올라서.....
글을 냉길수가....
제맘 알죠?^^*
수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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