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햄123,,,,브레이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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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와 교보에 들렀다 내 눈에 스파크 일며 달려가 집어든 책 한권!
기다리던 트와일라잇 4부 브레이킹 던~
드뎌 나와 버린 것이야~~~
꺄우~~~~
비밀의 요리책덕분에 위저드 베이커리 살려고 갔다가
횡재한 기분으로 브레이킹 던을 집어들고 야호!를 외쳤네요~^^*
그리고 바루 옆에 전에 읽고 싶었는데 목록에 적어 놓기만 하고 찾질 못해서 못읽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도
상하권 모두~ 집어들곤~
룰루 랄라~^^*
그리곤 너무 좋아라 하는 덴젤원싱턴이 주연인지라 펄햄123~
봐 주었습죠~^^
선하고 설득력있는 목소리를 지닌 덴젤 워싱턴의 모습에 홀려서~
끝이 아쉽기만 했네염~
칭구는 잼 없엇다고 햇지만 전 좋았습죠~^^*우히히~
저녁으로 쇠고기 먹어 주셨는뎅;;;
이넘이 잘못 되었는지 채한듯~;;;; 했는데
아까워서;;;;;;;;;; 토 나오려는걸 꾸~욱 참고 감초물 마셔 주시고
책을 잠자리 파트너삼아 옆에 두곤 꿈나라로 슝슝슝~
아~~ 읽던 책들 다 집어 던지고 이거 부터 읽어 주셔야 겠습니다~
파라휀님들 행복한 한주 되세욤~^^*
쿠얀 스타트가 좋다는~~~~~~~~~~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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