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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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꽃단장?하구...
손꼽아 기다렸는데.....
^^;.......
누가 책임질껴????
자기네 들이......
노땅의 외로움을 아는겨?
아는사람들이 그래~~~
파라님.....
오직 파라님 얼굴 볼수 있다는 맴에 .......
하루 종일 일두 손에 안잡혔는디......
뭐가 문젠겨?
씽~~~~
어케 책임질겨?
쿠야님....
우리끼리라두...
얼굴보자구 그케 사정했는디.....
내가 저번 모임에 좀 재미없었다구.....
아~~~~
재미없는 사람은 보구싶은 사람 볼수도 없는겨?
그런겨???
나 담모임엔....
절대루 못가....
안가....
시로....
시로....
씽~~~~.
.
.
.
.
.
.
그타구 연락안주면....
절단낼껴....^^*
감자형...
우리끼리라두 볼껄....
연락하징....
내가 남자?라서 부답스러운겨?
으그 순진하긴....
^^*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ㅡㅡ0)
약 드실 시간이..
지나신거 같은데..
얼른 약 드시고..
정신 차리세효~ ^^ㅋ..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오늘 쇼핑했어 ㅋㅋㅋ
달랑 티한장 삿지만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완전 쿠야님 책임이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리 화중님 안그래도 지병이 있으신데 마음에 병이 하나 느셨군요...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살아~
지병옵 내가 쥑일 뇨+ㄴ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