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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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하고 다음해 서울로 상경해 알바나 하면서 의미없이 보낸 2년..
진짜 친한 속을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친족은 이제 뭐 사무적인 일 아니면 별 교류도 없네요..
이쪽에서도 원하지도 않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소한 일에도 불안감을 느끼는 모습에 지쳐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3개월만에 쫑.
근무시간이 아니면 딱히 사람과 대화할 일도 없는 요즘 너무 무기력하네요..
회원님들은 힘들고 지칠 때 어떤 생각을 하며 이겨냈나요?
진짜 친한 속을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친족은 이제 뭐 사무적인 일 아니면 별 교류도 없네요..
이쪽에서도 원하지도 않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소한 일에도 불안감을 느끼는 모습에 지쳐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3개월만에 쫑.
근무시간이 아니면 딱히 사람과 대화할 일도 없는 요즘 너무 무기력하네요..
회원님들은 힘들고 지칠 때 어떤 생각을 하며 이겨냈나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야한 생각하며 이겨내고 있어요...^^
JGatsby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히이이이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파라님 생각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