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젠장...인데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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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잠을 잘 못자서 피곤...했음에도...
언제나처럼 일어나서 오트밀 먹구... 부족한거 같아서 고구마 좀 먹구...
양치하고 머리 대충 감구... 패티 입고 양말 신고...
뭐입지? 하다가 옷입고 보충제 챙기고 운동을 가서 했는데...
샤워후...
아 젠장...
갈아입을 팬티랑 양말을 안가져옴...ㅡ.ㅡ;
백사는 지금 노팬티에 노양말...
고민중... 양말만 사 신을까?
둘다?
그냥 버텨?
은근히 노팬티인걸 즐기는중...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까지...
어느분한테 물들은거 같아요...
ㅠㅠ
얼른 예전 백사님으로 돌아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느분이요? 어느분인지 궁금하네요 ㅋ
혹시 파라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전...
잘모르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태어나실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노팬티 인걸로...
아예 팬티가 뭔지 모르시는걸로...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참에 팬티한장 사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장....으로 평생 입으시게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단 사주시면 입어보고...결론 내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