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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오늘은 아빠대님도 안오시고...
저 8월1,2,3제주도 오래는데... 3일날이 제사라...
9월에 가려구요...그때가면 아빠대님 뵐수 있을려나... 제주도에 예쁜 돌싱? 애있는 아줌마 보러 가는데...ㅋ
성수기 지나고 가야지...
그나저나 어디 갈래도 강아지들 때문에 항상 고민이에요...어찌해야하나...ㅜ.ㅜ
오늘은 아빠대님도 안오시고...
저 8월1,2,3제주도 오래는데... 3일날이 제사라...
9월에 가려구요...그때가면 아빠대님 뵐수 있을려나... 제주도에 예쁜 돌싱? 애있는 아줌마 보러 가는데...ㅋ
성수기 지나고 가야지...
그나저나 어디 갈래도 강아지들 때문에 항상 고민이에요...어찌해야하나...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아가는 이야기 게시판 한 5년전부터 조용했어요...^^
강아지는 강아지 호텔에 맡기시는게 마음 편하실거 같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호텔에 맡기고 뭘먹인건지 몸에 뾰루지 난적이 있어서 그리고 때리진 않는지 싶어서 cctv있는곳으로 가야돼는데 그러면 하루종일핸드폰으로 개만본다는...ㅜ.ㅜ 개키우기 싫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