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민 박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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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학생회장이 택시타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건장한 남자 셋이 택시를 가로막더니 학생회장을 무작정 끌고가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지만 그들은 신분증이나 영장 제시도 안했는데 주위 시민들 도움으로 20여분 실랑이로 일단은 끝났다고 하네요.
...
그럼 전 슬슬 나들이(?) 준비를 해야겠어요 ㅋㅋ
파라횐님들 좋은휴일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폭우온다는데 조심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경찰바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목이 왜 자꾸 명박이 같은으로 보이는걸까요?ㅡㅡ;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행히 폭우는 안왔네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들이 잘 다녀오셨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