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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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몇일간 춈 바빴다죠..-_-
특히나 재지난주...13~15일까지 수원에 다녀온게 타격이 큰...ㅋㅋ
파라옹...뭐 빨리 깨지라고??-_-
그러지 말고 빨리 장가가셈..
글고...전 홈베이킹이 취미가 아니예요;;
그냥...-_-;;스트레스풀기로 시작한거라..하하하..
(사실 글고...무엇보다..남친에게..인공조미료보다는...정성이 담긴걸 먹이고파서...그랬어요..ㅠ _ ㅠ)
그런거라면..요리나 과자만들기 등등도..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 올라가서 피곤해서..왠일로 외식했답니다..(수원가서 한번도 그런 일 없었는데..)
담에는 진짜 맛난거 만들어줘야 할듯...흠..-_-돈 좀 모아야겠네요..ㅋ
아...근데..윗쪽은 날씨 어떤가요..
여기는 하루종일 흐리멍텅..하군요..
참고로 새벽 3시쯤에..
건물폭발하는 듯한 천둥이 몇 번 쳐서 신기했듬..ㅋㅋ
오랜만에 재밌었어요...ㅋㅋ다행이 잠들기 전..인 저지만..저희언니는 놀래서...난리치더군요..
그래도 비오고 나니 시원해진...ㅇㅈㅇ 눅눅한건 싫지만요 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장가가게...돈주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친에게 지극정성이시군요^^
슬그머니 오셨으니 슬그머니 가세요~
루시아님 화이팅~!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럽다...ㅠ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_-파라옹 돈 많잖어..ㅋㅋ
백사님//하핫..-ㅁ- 어쩌다가 보니 발목 잡혔어요 ㅠ
하루에올인님// 얼른 여친 만드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