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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밑까지 기르던 머리카락을..뎅강 잘라버렸어요-_-
아직 파마끼가 남았지만..더워서 잘랐는데..
아놔..머리가 꽁지로 묶이는군요..쳇..
실습때 머리 안 묶을랬는데..묶어야하는 상황..ㅠ _ ㅠ
근데..-_-;;
나이가 춈 드니..(그리 많은건 아니지만서도..)
이런 머리를 하니..춈 민망하네요..ㄷ ㄷ
사진은 차마 안구테러라 -_-회피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빡빡 짜르지~~~~~~~~~~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이나 빡빡 짜르시지~~~~ㅋ
루캬님 너무 더분거 보단 가끔 변화를 주시는것도 좋을듯~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빡빡 밀어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허리까지 왔던 머리도 짧게 잘랐단다
지금은 컷트가 시원하니 더 좋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실습어디서 해?
내 친구들 간호사로 현직에 있는 얘들이 많은데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싸우자..-_-
사쿠야님//저기 전 루캬가 아닌데요ㅠ ㅠ
백사님//같이 현피 한번 어떨까요?? 콜??
제니얼언니~//제가 하는 실습은 일단..저희 학교 안에 있는 노인요양원에서 하구요...겨울 실습은 서울에서 하고팠으나..-_-이미 서울쪽은 실습이 끝나서..집근처 지방을 돌듯해요..ㅠ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