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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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할일없이 빈둥빈둥거리다가...
오늘 퇴근하고 동네에 새로 생긴 킥복싱 체육관이 있길래 배워볼라고 한번가봤어요...
내일 오픈한대요...
체육관 조그맣고 시설이 별로인거는 괜찬은데...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조용한거 참 좋은데...
샤워기가 딸랑 한개고...여자남자 구분도 없고...
락커도 아니고 바구니에 옷하고 가방도 놔야되더라고요...
그래서 다닐까말까 생각중이라는...
체육관에 어케 샤워시설이 안되있을수가 있는건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ㅠㅠ................ㅠㅠ
댓글목록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켁~ 샤워실에 남녀구분이 없다구요??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샤워기가 체육관에 딸랑 한개에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자남자 구분도 없고... 여자남자 구분도 없고...
샤워기가 한개...샤워기가 한개......
그럼 된거자나여!!^^우흐흐흐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너무 좋은곳인데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 열악하다
다른곳으로 다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