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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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어리섞게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들이
사람을 얼마나
탈진하게 하고
외롭게 하고
텅 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연의 나의 모습으로
되 돌아가고 싶다.
많은 말들이
내 마음속에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길 ......
^^*
저희 세대...8~90년도에는
이런 글들이 마음에 와닫았는데....^^
요즘은 침묵? 보단
어느정도 자기 표현을 할줄아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세대가 변했다는 얘기겠죠....^^;
저는 제가 이곳?에서 이렇케
많은 말?을 하게 될줄 몰랐네요^^
나이 값도 못하는 것 같고^^;
이유는 제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곳 횐님 모두가 넘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ㅎ ㅎ ㅎ
맞죠????
다들 그렇케 생각하시고 있죠???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전 지병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엔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지만 어쨌든 좋은 글인것 같아요..^^*
떡님도 좋은주말 보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침묵하는 연습을 해야할거 같아요...
성격도 말투도 바꿔야할것 같아요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침묵이 필요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병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저의 매력에 퐁당~ 빠지셨군요?!
막 요래..ㅋㅋㅋ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