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라빠라 빠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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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앞에서 누가 빠라빠라 빠라 밤~~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부릉~ 달려가시네요..
아놔;;
전 아직도 여행 휴유증이 안풀렸는지..
자꾸 몸이 늘어지고, 만사 귀찮고, 피곤하고...죽겟어용 ㅠㅠ
덕분에 오늘은 학원도 땡땡이 쳤다는..ㅠㅠ
흑흑..ㅠ
내일은 꼭 가야징..ㅠ
파라옹-
우리 7월정모는 인천에서 할까욤~?!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콜....^^*
안오면...나나님 되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만사가 귀찮게 생겼어~ 나나는...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 멀다 ㅎㅎ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야 시끄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