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밤들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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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낮에 어머니댁에와서 어머니 일하는거 같이하고
컴퓨터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자다가 깨우셔서 눈뜨자마자 아구찜에 밥을먹고
그때부터 일하신거 정리... 다들 가시고 이제 겨우 다 마쳤네요...
이제 어머니 안마해드리고 잘려구요...
회원님들도 편안한밤 즐거운 주말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제 술먹고 지금 일어났어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출근했어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하이 오랜만요 ㅎㅎ
자다깨다 먹는 아구찜 맛은 어쩌려나?전혀모르겟네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좋은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먹을거니~ 하고 아무생각없이 먹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