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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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치니까
온몸이 오싹하게 아우~~ 너무 무섭네요
깜짝 깜짝 놀래서 소리지르니까
울 선생님들 왈
"소장님 소리에 더 놀래요" 이럽니다
으그~~~
그래도 무서운걸 어떡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니까 인천에 이쁜친구데리고 오세요~
인천은 푹푹찌고 있다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진짜루 인천 비 안와요?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천으로 오세요 비도 그쳤고 인천처럼 덥지도 않아요.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해떴어요~^^*
인천 쵝오~~
53님도 인천으로~^^*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벽부터 천둥때문에 정신없었다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갑자기 퍼붓는비에 현장 정리하느라 비 쫄딱 맞아버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