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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다보니...
파라님과 백사님의 답글이...
거의 만담? 수준인듯....^^
어찌그리 둘다......
어리버리?한지....^^*
(농담입니다).....넘 웃기고 재밌네요^^
둘이 같이 사셔도...
100년은 무난히 트러블?없이 사실듯...^^*
새로운 분들이 많아지셨네요^^
흥미 진진한 야그?도 기대 되구요^^*
말이 씨가 되는듯.....^^;
pc방....일....꽃꽂이.....순으로.......ㅎㅎㅎ
한주 시작인 월요일이
날씨가 좀 꿀꿀하게 시작되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이번주 모임? 갖을 수 있으려나...?
모임때 한잔하려고
금주 한지 오래됐는뎅.....^^
**감자형....왜? 글도 안올리구.....^^;
하루에 열대번씩 문자 주고받으면서....
글 쓸때마다 형 얘기 해야해.....?
싸랑한다고...^^*?
형..
우리 서로에게
넘 부담주지 말자...
암만 생각해도.....
우린 안돼.....^^*
안 어울려....몬 어울려.....알쥐?
^^*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핸드폰이 시계인데...
저도 문자라도 좀...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저까지 파라님 귀찮케 하면....^^;
감당을 어찌할려고...^^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진짜 핸펀 시계에요..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랑하는 거예요?
007 본드두 아니구...
전 혁대가...햰드폰인데^^*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감자오빠랑 화중지병님이 사귀시는구나~~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 축하드려요
호호호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국수는 언제 먹는거에요~?
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 결혼이나 2세 계획은 안잡았는데 ㅋ
나 바람필고야 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결국 순서를 바꾸셨군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