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비안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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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거 하나도 없더만요~;;;
처음 가보는거라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ㅎㅎ
암튼, 물좋고 몸짱많다는 소문은 다 뻥인가봐요~ㅠㅠ
아점마들도 많고, 아자씨들도 많고~
꼬맹이들도 많고~ㅋㅋㅋㅋ
다행히 비도 안오고 날씨는 괘안아서 잘 놀았지만,
살짝 아쉬웠다는...푸하하핫~
울 언니 말이.....
비키니는 몸매가 아니라, 용기로 입는다고 하셨는뎅..
그말에 완전 공감하고 돌아왔답니당...ㅋㅋㅋ
담주엔 한강 수영장 가야징~>_<
푸히히힛-
그나저나, 오늘 비 무진장 오네용~;;
모두들 조심조심하셔용^^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가봤거든...
1996년에 개장할때도 가보고...
많이 가봤거든!!!
하지만 안가본지 100만년...
ㅠㅠ..ㅠㅠ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가 모래요~?! 난 내가 처음가봤다는건데말야..ㅋ
파라옹이 갔을때부터 이미 물이 안좋아 졌었구만~~ㅋㅋㅋ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1996년이면...그냥 에버랜드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버랜드도 있었고..캐리비안베이도 생겼었어요..
그때는 수영복아니면 입장도 못했는데..
물 너무 않좋아젔어요..나나님도 다니고~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캐리비안베이~ 재미있으셨겠어요+ㅁ+
꼬맹이 데리고 가족끼리 가는사람들도 많을거에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자연농원 얘기하시는거 아니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워터피아 엄청 기대 햇더만;; 볼거 없더만요;
자명고 촬영한다고 촬영차랑 밴만 가득하고~ㅋ